오늘은 쉬어 갑니다.


오늘은 쓸거리가 없어서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시간이 남아돌아 직접 찍었습니다.

2019년 마지막 예배 오케스트라 리허설 장면입니다.

보기에 그닥 좋은 영상 퀄리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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