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or 내 감정)이 무엇이건 내가 죄인이 되는 것이 모두기 편하고 공동체의 유익이라면 그렇게 되자고 생각했다. 내 위치가 다른 사람이 편들어줘야 할 약자가 아니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진실이 뭐건 가진 것 없고 평범한 사람을 정죄하는 게 옳은 것만은 아니지. 차라리 내가 죄인이 되자. 외롭다.
근데 정말 지금 내가 가진 게 뭔지 실감할 수 없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진실( or 내 감정)이 무엇이건 내가 죄인이 되는 것이 모두기 편하고 공동체의 유익이라면 그렇게 되자고 생각했다. 내 위치가 다른 사람이 편들어줘야 할 약자가 아니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진실이 뭐건 가진 것 없고 평범한 사람을 정죄하는 게 옳은 것만은 아니지. 차라리 내가 죄인이 되자. 외롭다.
근데 정말 지금 내가 가진 게 뭔지 실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