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어. 내가 눈이 높아서 못하는 것 같아.
첫눈에 반할 이상형을 바라는 건 늦은 걸까.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결혼하고 싶어. 내가 눈이 높아서 못하는 것 같아.
첫눈에 반할 이상형을 바라는 건 늦은 걸까.
우울하다. 힘들다. 내 맘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
사이트 단위 기간 사용 시간 조회와 csv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함.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포스트, 뉴스 기사 하나 하나 모두 무슨 의미인지 추정하는 거 넘 에너지가 많이 들어 지치게 한다.
폰 바꿔야 된다. 폰이 자꾸 리부팅 돼.
쇼핑몰 사이트 하나 열어야 한다. 기존 카트 엔진 중 하나 가져다 쓰면 되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하고 디자인 적용시키는 작업이 하기 싫어서 간단하게 만들기로 함.
예전에 쇼핑 카트 엔진을 만들어본 적이 있다.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기획이나 목적같은 게 없어서 내가 모든 걸 정해야 했는데 이미 있는 것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 똑같은 걸 만들 거면 뭣하러 만드냐 싶었고 소스코드도 마구잡이로 짜기 싫었다. 이런 생각없이 만들면 금방 끝낼 걸 지지부진하게 시간을 끌었다. 게다가 디자인과 퍼블리싱하는 사람과 뭔가 코드가 안 맞았다. 나는 플래시는 쓰지 말고 인코딩은 UTF로 해달라고 했는데 플래시로 도배된 EUC-KR 인코딩으로 퍼블리싱해 줬고, 윗선에선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쪼아서 그냥그냥 대충 끝내버렸었지.
외계인이 있다면 사후 세계의 사람들이 아닐까 상상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후 세계의 천국과 지옥을 우리 우주 안에 만들어 놓았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해봤습니다.. 인간은 절대 못 찾아낼거라는 가정하에.. 인간이 찾아낼 만큼의 문명에 도달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인류를 멸망(종말, 예수님 재림의 방식으로)시켜버릴지도.
이 시나리오로 영화 만들면 재밌을까.
사용자 없어도 계속 업데이트해야지. 하는데 재미가 안 생긴다. 의미가 있을까..
K리그 골 시간 예측기 만들면 재밌겠다
요즘 입덕한 걸그룹. 에버글로우, 하이키. 스테이씨.
오늘 스테이씨 음중 I wanna do 무대는 의자에 앉아서 한다.
그러고보니 벌써 9월이다.
곧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자.
음중 1등 소미가 했음 좋겠다.
스테이씨 bubble도 1등 해야 하는데..
bubble 노래 좋다. 작곡가가 누굴까..
나도 작곡 배우면 곡 만들 수 있을까.
의식의 글 흐름대로 쓰니까 재밌군.
bubble이 음중 6위라니. 좋은 건가..
있지 케익 넘 좋아. 케익 케익 케익 케익 케익 앙 하고 먹어버릴거야.
케익 케익 케익 케익 케익 케익 자꾸 따라하게 된다.
오늘 엔딩요정은 예지네.
그주의 엔딩 요정 되는 건 카메라 감독님 마음인가..
다음주에도 기대하쇼쇼쇼 할 시간이 오고있다. 나 또 따라하겠지.
nct 멤버들 잘 생겼다 진짜.
nct 팬을 시즈니라 하는구나.
효연이 솔로 대뷔했구나. 이제 앎.
오늘 뉴진스 무대는 없나보다.
5. 4. 3. 2. 1. 생방송 투표 종료.
정국 음중 1등 축하해요..
한 달만 기다리면 아이브가 컴백한다. 내 최애 아이브 ㅠ
곧 독립해서 혼자 산디. 빨리 이사 가고싶은데 걱정이 되긴 함.
대출 받아야 하고 매달 월세도 마련해야 하고 등. 걱정하지 마. 어케 되겠지. 산입에 거미줄 친다.ㅋㅋ
보증금 마련할 돈은 있지만 이 집에 묶여있음.
이사 비용은 내 돈에서 제하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