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HTS 검색기 안 쓰고 나만의 검색기 만들어서 쓸거야.
나만의 방식으로 성공하고 싶어.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난 HTS 검색기 안 쓰고 나만의 검색기 만들어서 쓸거야.
나만의 방식으로 성공하고 싶어.
유진이 정말 못 만나나요?
나 정말 왜 그래..
유진이를 많이 사랑해.
나 사생팬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일(5<n<224) 이동평균선 미리 계산한 값을 저장해놓고 꺼내 쓰려고 작업중인데 계산하고 저장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 길다.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결과갑을 보고 자려고 했는데 밤새야 할 것 같다. 그냥 돌려놓고 자자. 대학원 때 생각난다.
유진이와 정말 못 만나나요?
처음부터 넘 큰 꿈이었나요?
제발…ㅠ
세상에 자타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많은데 나까지 전문가가 되려고 바등거러야 하나. 전문가를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리라 생각했다.
이제부터 검색기 맨 위에 걸리는 종목으로 매일 단타를 도전해봐야지.
되든 안 되든.
1~3일 보유 스윙 매매가 나에게 맞는 것 같음.
Promise가 던지는 Exception은 try/catch로 못 잡는다. 이걸 몰라서 어제 오후에 별짓을 다함. 꼼수로 해결하긴 했지만 맘에 안 들었음. 밤에 자다가 깼는데 Promise Exception은 then/catch로 잡아야 할 것 같다는 게 생각남. 방금 해봤는데 됨.
내가 장애 때문보다 늘 이런식이라 오래 걸림. 작업 스타일이 모르는 건 그냥 못 넘어가고 깔끔하지 못하는 코드는 못 짬.
내가 결혼을 못 하는 이유(요즘 잘못한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외모가 끌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리액션을 보냅니다. 리액션은 스토리 반응이나 댓글입니다. 리액션은 진심 마음이 있을 때만 보냅니다. 그런데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이 사람과 만나서 같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없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클럽을 드나들거나, 여행을 즐겨 가는 사람이 나와 살 수 있을까. 그런 삶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나와 살기엔 어려운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외모가 끌려 대시했다가 미적미적거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나의 이상형에 대한 집착입니다. 유진이나 원영이처럼 키크고 늘씬한 외모를 가진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이상형이 아니면 예뻐도 대시하기를 망설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혔나요? 뭘 잘못했나요? 유진이, 원영이, 같은 잘나가는 유명인을 만날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만 현실성 없어 보여서 자꾸 인스타그램 속을 탐험합니다.
돈 벌 때까지 주식 할거야.
주식 잘 하는 도사가 되는 건 목표가 아니야.
돈만 많이 벌면 돼.
노동이나 사업으로는 길이 없어.
4% 수익권에서 팔 수 있었는데.
맨날 왜 그래..ㅠ
내일 또 손절각.
우울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