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 말까 망설이던 영화 <조제>를 봤다. 남주가 무책임한 건 똑같아 좋진 않았다. 별점 3개를 줬다. 극장 표값 11000원으로 방구석 작은 모니터 화면으로 보니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비싸도 볼 사람은 본다는 건가. 극장에서 내려오자마자 넷플릭스 같은 OTT에 올라오지 않고 케이블로 먼저 오는 걸 보면 OTT보다 케이블이 수익성이 좋은가 보다. CP가 갑인가 보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볼까 말까 망설이던 영화 <조제>를 봤다. 남주가 무책임한 건 똑같아 좋진 않았다. 별점 3개를 줬다. 극장 표값 11000원으로 방구석 작은 모니터 화면으로 보니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비싸도 볼 사람은 본다는 건가. 극장에서 내려오자마자 넷플릭스 같은 OTT에 올라오지 않고 케이블로 먼저 오는 걸 보면 OTT보다 케이블이 수익성이 좋은가 보다. CP가 갑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