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기관은 양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검증도 안 하고 아이를 보내나.
아이에겐 부모의 경제력보다 인성이 중요한 것 같다.
정부는 입양 기관 승인 똑바로 해야 함.
한 아이의 생명과 인생이 걸린 일을 아무나한테 맡기는 것 같음.
저출산 예산 이런 데 써야함.
더 태어나게 못 하면 태어난 아이의 죽음은 막아야지.
뭐하는 거냐.
욕나올라고 한다.
이런 글 안 쓰려고 했는데 기사가 끊이지 않고 사람들의 분노가 식을 줄 모른다.
관련 기사 보기도 피로감이 쌓인다.
(사과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