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사고싶은 주간지가 다 팔리고 없어서 고속버스터미널에 갔다가 허탕을 쳤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잡지를 파는 곳이 하나도 안 남기고 사라졌다. 사람들이 이제 정말 종이 잡지를 안 본다는 것이 체감되어 좀 놀랐고 슬펐다. 몇년 전만 해도 있었는데.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서점에 사고싶은 주간지가 다 팔리고 없어서 고속버스터미널에 갔다가 허탕을 쳤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잡지를 파는 곳이 하나도 안 남기고 사라졌다. 사람들이 이제 정말 종이 잡지를 안 본다는 것이 체감되어 좀 놀랐고 슬펐다. 몇년 전만 해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