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컬러 기획전에서 가장 눈에 든 두 작품. 화려한 자태와 색을 뽐내는 보석들 사이에서 누추한 색의 작품이 더 존재감을 과시했다.
조각 작품이나 설치 미술 작품을 보면 한소희가 조소과 미대생으로 나오는 드라마 알고있지만 이 생각난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불가리 컬러 기획전에서 가장 눈에 든 두 작품. 화려한 자태와 색을 뽐내는 보석들 사이에서 누추한 색의 작품이 더 존재감을 과시했다.
조각 작품이나 설치 미술 작품을 보면 한소희가 조소과 미대생으로 나오는 드라마 알고있지만 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