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폭행의 좋은 예

TV를 보다가 엄마와 이런 대화를 할 때가 있다.

나: 나은이가(or 성경이가) 넘 좋아.

엄마: 좋으면 뭘해. 쟤가 그걸 알아주니?

나: (끄응)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다. 먼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받고 도움되는 사람이 더 잘 사는 사람인 것 같다.

가끔 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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