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불러내는 사람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보고있으면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난다. 그 사람은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인스타그램 계정도 들어가보지만 알 수가 없다. 나희와는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저녁 같이 드실래요

A post shared by 서광호 (@passedball) on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