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데리고 살아줘

누가 나 좀 어장에 가둬줬으면 좋겠다.

본의 아니게 어장 관리를 하게 된다.

어장 관리는 그만하고 싶다.

나와 말만 통하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같은 몸매에 예쁜 얼굴의 사람에게 자꾸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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