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연속으로 교회에 안 가기로 매주 내 인생 최장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아마도 한 달은 넘은 것 같다. 편한데 죄책감 같은 게 든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닌 사람은 어떤 마음인지 알 것이다. 다음주에는 가볼까 생각중이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일요일에 연속으로 교회에 안 가기로 매주 내 인생 최장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아마도 한 달은 넘은 것 같다. 편한데 죄책감 같은 게 든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닌 사람은 어떤 마음인지 알 것이다. 다음주에는 가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