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6. 커버댄스 직관은 처음이라

한강에서 커버댄스 촬영하는 걸 구경했다. 넘 가까운 거리에서 보면 서로 민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멀찍이 거리를 두고 봤다. 직관은 처음이었는데 다들 이래서 직관을 보는구나 싶었다. 아무리 온택트니 뭐니 해도 직관 만 못하다.

촬영하는 사람과 댄서들이 대학생으로 보여서 든세가 생각났다. 물어보고 싶었는데 소심쟁이라 그러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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