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지선씨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보도되는 기사와 SNS로 보아선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것 같다. 모든 부고 기사가 슬프고 충격적이지만 오늘은 정말 마음이 내려앉는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지금도 절망과 우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모든 분들이 끝까지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개그맨 박지선씨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보도되는 기사와 SNS로 보아선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것 같다. 모든 부고 기사가 슬프고 충격적이지만 오늘은 정말 마음이 내려앉는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지금도 절망과 우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모든 분들이 끝까지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