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값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들여다봤더니 코드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 이걸 수정하다가 데이터를 몽땅 날려먹을 뻔했다. 백업 정책이 필요하다.
한 번 시작했으니 끝까지 파볼 계획이다. 온라인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데 돈이 없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결과값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들여다봤더니 코드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 이걸 수정하다가 데이터를 몽땅 날려먹을 뻔했다. 백업 정책이 필요하다.
한 번 시작했으니 끝까지 파볼 계획이다. 온라인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데 돈이 없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정말 만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보고있으면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난다. 그 사람은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까? 인스타그램 계정도 들어가보지만 알 수가 없다. 나희와는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다.
워드프레스 인스타그램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워드프레스 넘 편리하다.
토요일엔 샛별이 보느라 못 보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가 어렵다.
이것은 토요일의 난재.
다음주 금요일이 기다려져.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기본법) 제정을 “반대”합니다.
<[2보]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딸이 신고..경찰 소재파악 중>
믿을 수 없는 기사다. 무사히 귀환하시길 기도한다.
요즘들어 넘 답답하다. 이러다 또 한 해가 다 가버릴 것 같다. 새해 초엔 올해는 뭔가 이루겠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도 할 수 있을까? 내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까진 아니어도 재고는 털 수 있을까? 여러 기대를 품고 한 해를 시작하지만, 절반이 지난 이후부터는 그런 기대가 사라진다. 난 왜 안 풀릴까? 왜 내 기도는 안 들어주실까? 매해 아무것도 안 하진 않았는데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난 왜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버림당할까 두려워하고 집착으로 변질될까? 순정과 집착 사이. 넘 어렵다. 넘 힘들다. 언젠간 만나겠지로 버텨온 에너지가 바닥난 것 같다.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이젠 미안하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가시를 만들어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서로를 찌른다고 한다. 그래서 찌른 사람은 모르고 찔린 사람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