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프리퀄 안에 사는 것 같아

버스에 사람이 없을 시간이 아닌데 나 말고 승객이 없었다. 진짜 좀 과장해서 인류 멸망 전조처럼 느껴졌다.

워킹 데드 프리퀄이 나온다면 있을 것 같은 장면이었다.

코로나 보균자와 확진자가 좀비처럼 튀어나올 것 같은 도시 분위기.

애써 막은 확산을 신천지가 망친 것 같다. 신천지 개XX들 이번 기회로 멸종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