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알 오늘은 1년에 하루가 더 주어지는 해의 그 하루다.
4년마다 2월 29알이 돌아올 때마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매번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원래 오늘은 전시회에 가볼 계획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못 가게 되어서 속상하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2월 29알 오늘은 1년에 하루가 더 주어지는 해의 그 하루다.
4년마다 2월 29알이 돌아올 때마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매번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원래 오늘은 전시회에 가볼 계획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못 가게 되어서 속상하다.
버스에 사람이 없을 시간이 아닌데 나 말고 승객이 없었다. 진짜 좀 과장해서 인류 멸망 전조처럼 느껴졌다.
워킹 데드 프리퀄이 나온다면 있을 것 같은 장면이었다.
코로나 보균자와 확진자가 좀비처럼 튀어나올 것 같은 도시 분위기.
애써 막은 확산을 신천지가 망친 것 같다. 신천지 개XX들 이번 기회로 멸종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