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선인상가는 갈 때마다 길을 해멘다. 동 호 수만 보고 찾아가야 하는데 한번에 찾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내 껄 팔고 그 돈을 보태서 새 걸 샀는데 돈을 더 쓴 기븐이다.

기왕이면 삼성 1TB SSD를 사려고 했으나 넘 비쌌다. 그리고 용산은 카드가와 현금가가 다르다. 이건 이 업계 관례.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용산 선인상가는 갈 때마다 길을 해멘다. 동 호 수만 보고 찾아가야 하는데 한번에 찾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내 껄 팔고 그 돈을 보태서 새 걸 샀는데 돈을 더 쓴 기븐이다.
기왕이면 삼성 1TB SSD를 사려고 했으나 넘 비쌌다. 그리고 용산은 카드가와 현금가가 다르다. 이건 이 업계 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