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내가 미적분을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사봤다. 깊이는 안 다루지만 기억이 나긴 함.
<오리진>은 재밌을 것 같아서 빌려 왔는데 챕터 1 읽고 손절했다. 그림이 없어서 내용을 이해하려면 머릿속으로 지구본 그리면서 읽어야 했는데 어려웠다.
주민센터 도서관 거의 1년만에 갔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제목을 보고 내가 미적분을 어디까지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사봤다. 깊이는 안 다루지만 기억이 나긴 함.
<오리진>은 재밌을 것 같아서 빌려 왔는데 챕터 1 읽고 손절했다. 그림이 없어서 내용을 이해하려면 머릿속으로 지구본 그리면서 읽어야 했는데 어려웠다.
주민센터 도서관 거의 1년만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