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를 주인공으로 진행되는 수사물.
범인의 살인 예고 리스트로 떡밥을 던지지만 수사 진행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고 결말이 넘 허무하다. 작가가 쓰기 전부터 영화로 만들어지길 원한 것 같다. 등장인물의 동선이나 장면 묘사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디테일하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를 주인공으로 진행되는 수사물.
범인의 살인 예고 리스트로 떡밥을 던지지만 수사 진행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고 결말이 넘 허무하다. 작가가 쓰기 전부터 영화로 만들어지길 원한 것 같다. 등장인물의 동선이나 장면 묘사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디테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