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새해 결심


새해부터 블로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가능한한 최소 1일 1글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가능한한'입니다. 가능하면 말이죠. 대단한 글은 아닐 겁니다.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즉흥적이고 짤막한 글일 겁니다. 큰 동기는 없습니다. 이대로 계속 블로그를 방치해 두면 이전의 블로그처럼 없애버릴 것 같은 생각에서입니다. 뚜웨뉘뚜웨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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