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 기도도 들어주세요.

어제부터 아픈 무릎이 엄마가 기도해준 이후부터 귀신같이 덜 아프다. 나을 타이밍에 때맞춰 엄마가 기도해준 것이라도 기도빨로 믿자.

지금 내 기도는 하나. 사랑하는 NH 만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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