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 때문에 필요해서 몇 꼭지만 읽고 방치해 뒀던 책을 다시 보고있다. 전공 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수업을 들을 땐 이걸 왜 배워야하는지 몰랐다. 이런 건 꼭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일 하다가. 근데 이 책 쫌 재밌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예전에 일 때문에 필요해서 몇 꼭지만 읽고 방치해 뒀던 책을 다시 보고있다. 전공 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수업을 들을 땐 이걸 왜 배워야하는지 몰랐다. 이런 건 꼭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일 하다가. 근데 이 책 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