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css 작업만 했는데 다시 해야함. chrome, whale을 기준으로 잡고 했는데 카톡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해야함. ‘보이는 룩’에는 내 주관이 개입돼선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함. 주문 관련 연동 작업은 대략 2시간에 끝냈다. 프로그래밍이 css 작업보다 훨 쉽다. 정말 css는 내 분야가 아닌 것 같음. css만 다른 사람이 맡아줬으면 이미 끝났을 일.. 내가 css, html 코딩은 안 해봐서 느리고 잘 못한다고 했잖아. 내일은 vh 단위를 쓴 부분을 다른 단위로 바꿔볼 예정. vh 단위는 device, browser, 상황에 따라 넘 변이가 큰 것 같음. font-size는 pt단위를 쓰면 다른 단위를 쓸 때보다 두꺼워 보임. 기분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