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망했다.
남이 찍어주는 종목이 아닌 자기만의 종목선정 방식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차트 전문가의 방법도 옳은 게 아니고 누구의 방법도 옳은 게 아니다.
HTS 종목 검색기 말고 나만의 검색기를 만들었다가 닫은 적이 있지만 다시 만들자.
내가 내 방식을 만든다고 해도 옳다는 보장은 없다.
잘 하자. 제발.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이번 달 망했다.
남이 찍어주는 종목이 아닌 자기만의 종목선정 방식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차트 전문가의 방법도 옳은 게 아니고 누구의 방법도 옳은 게 아니다.
HTS 종목 검색기 말고 나만의 검색기를 만들었다가 닫은 적이 있지만 다시 만들자.
내가 내 방식을 만든다고 해도 옳다는 보장은 없다.
잘 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