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상황

활보 쌤에게 하루 못 온다고 통보받으면 짜증이 난다. 엄마에게 말해야 하는데 엄마는 그걸 못 받아들이고 나에게 뭐라하시는데 그 상황을 생각하면 짜증스럽다. 엄마와 동생은 늘 활보 쌤 일 못 한다고 불만이고 난 활보 쌤 없으면 살 수 없고. 중간에 끼어 치인다. 자기보다 적게 일하면서 돈 많이 받아가는 걸 왜 못마땅해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른 사람이 얼마를 벌든 관심이 없다. 내 능력에 비해 합리적 대우를 못 받는 건 못 받아들인다. 예전부터 그랬다.

다른 사람 도움없이 못 사는 거 싫다.

갓띵작은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안 보이는 원인 중 하나로 schema.org를 적용 안 한 것으로 보인다. 적용하면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될까?

만들 때 10만원 비용이 드는 것과 무료로 만들고 조회수당 1~2만원이 드는 것 중에 후자가 합리적이라는 데 착안해 갓띵작을 만들었는데 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반응을 취해야 하나. 최악의 경우 사이트를 폐쇄해야 할 수도 있다.

만들기 전 참고한 사이트에 매주 평균 30건씩은 만들어지는 걸 보고 한 주에 10건씩만 들어와도 좋겠다고 기대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개인이 개별로 만든 게 아니라 소수 웨딩플래너나 웨딩업체가 다량으로 만들고 있었다.

정보만 입력하면 만들 수 있게 해서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 제작 대행 서비스를 기획중이다.

2022. 7. 13.

응가를 시원하게 못하니 종일 넘 찜찜하다. 지금 집으로 이사온 이후로 죽 그렇다. 화장실이 내 몸에 안 맞으니까 응가가 넘 힘들다. 응가를 하면 늘 똥꼬 끝에 남은 응가가 남아있는데 안 나온다. 빨리 돈 벌어서 이사 가고싶은데 가망이 안 보인다.

검색 유입이 없다

새 사이트 갓띵작을 연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사용자가 없다. 매출은 없더라도 방문자는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다. 검색 결과 두 번째 페이지 안에 노출되지 않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검색 광고라도 해야하나. 3달간 디자인 빌려오는 댓가로 내 노동력을 무상 제공하고 있는데 내가 손해인 것 같다.

러브 인 스카이가 과거를 소환한다

출연자들 다 착하고 순수해 보인다. 나도 저 나이 땐 그랬었나. 연애 못해본 거 넘 아쉽다. 신입생 첫 학기 기숙사 오픈하우스 때 초대했었는데 안 왔던 친구가 갑자기 생각난다. 창원에서 살 때 자원봉사하시던 아저씨와 그 친구가 캠퍼스에 왔었는데.. 이제 이름도 기억 안 난다. 온다는 약속도 안 했는데 혼자서 기다렸나… 모르겠다. 그 아저씨한테 처음으로 C언어도 배우고 숙제로 기아기공(아저씨가 다니던 회사) 로고를 벡터로 그리는 숙제도 했었다.

내 이상형

든세 라라대 친구들은 다 예쁘고 좋은 친구들인데 내가 좋아한다는 확신(?)같은 게 없어. 반면 내가 원하는 이상형의 외모와 스타일을 가진 @loeweruby는 정말 좋아한다는 확신같은 게 있는데 이 친구는 나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

사랑과 결혼에 외모가 전부는 아닌데 그런 데에 더 마음이 가. 나는 키크고 호리호리한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고 미니스커트같은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의 옷을 입을줄 아는, 자신을 예쁘게 꾸미고 보일 줄 아는 성격의 여자가 이상형인 것 같아. 내가 보는 눈이 넘 높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