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부리지 말고 라루 하루 1% 수익이라도 감사해야겠다.
내일부터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칼같이 매도하자.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욕심부리지 말고 라루 하루 1% 수익이라도 감사해야겠다.
내일부터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칼같이 매도하자.
어떤 종목이 결과로 나올까 돌려봤다. 일단 시작했으니 결과값을 보고싶었다. 계속 사용하겠다는 건 아니다.
결과로 나온 종목 중 우선주와 스팩은 제외했다.
넥슨게임즈
HMM
우진플라임
제주맥주
제일연마
동아에스티
위드텍
미원화학
서전기전
교촌에프앤비
하이즈항공
혜인
빅솔론
큐캐피탈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오리콤
동일금속
대림통상
월요일에 어떻게 되나 지켜만 보자.
이번 달 망했다.
남이 찍어주는 종목이 아닌 자기만의 종목선정 방식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차트 전문가의 방법도 옳은 게 아니고 누구의 방법도 옳은 게 아니다.
HTS 종목 검색기 말고 나만의 검색기를 만들었다가 닫은 적이 있지만 다시 만들자.
내가 내 방식을 만든다고 해도 옳다는 보장은 없다.
잘 하자. 제발.
의사 선생님이 내가 왜 똥누기가 힘든지 제발 진지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발.
한 달 수입과 지출을 아슬아슬하게 맞춘다.
장애 수당, 주거 바우처, 홈페이지 유지보수비, 빌려준 돈 받는 것. 등을 합하면 한달 고정 지출을 거의 맞춘다.
지금 하락은 눌림목일 거라 생각해 들어가면 떡락 초입이고
설마 이 가격에서 더 오르겠어? 하고 안 들어가면 떡상하고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안 들어가면 오르고
반대로 들어가면 내린다.
어느 한 주식을 사고나면 내일 오를 것 같은 다른 주식이 보인다.
주식만큼 똥누는 것도 맨날 힘들다.
항문이나 그 주변에 뭔가 변형이 생겨서 힘들어진 것 같은데 지난번 진료 때 의사 선생님은 그런 쪽으로 언급은 없으셨다.
내가 일했던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한 것을 몇일 전에 알게 됐다.
기분이 오묘했다. 보유한 분들과 스톡옵션 받은 임직원 분들 모두 큰 수익내시(셨)길..
올해엔 꼭 결혼하고 싶다. 가능할까.
유진이 원영이 같이 예쁘고 키크고 착한 여자 만나고 싶어. 가능할까.
전현직 걸그룹 멤버를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 가능할까.
걸그룹 멤버는 아니어도 괜찮아.
올해 연간 수익율 1,000% 달성하고 싶어. 가능할까.
올해에도 성경일독 하자. 가능할까.
나만의 주식 검색기를 다시 만들어볼까.
요즘 나를 힘들 게 하는 것.
처음 봤을 때 반하거나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들면 오래간 봐도 아무 감정도 안 생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