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x새끼들은 걍 죽어라

텔레그렘 n번방 국민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등록 3일만에 140만 명을 넘었다. 청원내용은 낯뜨겁고 역겨운 단어들이 보여 끝까지 읽기를 포기했다. 어떻게 아동과 미성년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을 갖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방관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이유에서건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범죄로 보아야 한다. 표현의 자유이니 예술이니 하는 말 따위는 미성년자 앞에선 허용될 수 없다. 영상을 찍은 놈이나 그 영상을 배포한 놈이나 보고도 가만히 있은 놈이나 모두 범죄자다. 소장한 놈은 더 악질의 범죄자다. 소장은 배포로 이어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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