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절반까지 하루 남았다

구직 사이트를 기웃거렸다. 내 사이트를 연지 한 달이 넘었는데 접속자가 없다. 에드센스 가입도 다시 거절되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해진다. 빨리 돈 많이 벌어서 NH와 결혼하고 싶은데 내일만 지나면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