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한 책을 읽고싶어

교보문고에서 주문한 책이 내일 도착할 것 같다. 바로드림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받아오는 걸 좋아하는데 <매일성경>은 매장에 제고가 없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배송료가 붙어서 다른 한 권을 더 샀다. 다른 한 권은 <코로나 투자 전쟁>.

말랑한 책이 읽고싶다. 요즘 계속 딱딱한 책만 읽고있다. NH에게 책 선물 보내주고 싶은데 주소를 모른다.ㅠ NH는 어떤 책을 좋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