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리액트를 파고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자료로 파기 시작했다가 책을 사서 보고있다. 라이브러리는 대개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로 어느정도 익혀지는데 리엑트는 책을 사야했다. 리액트, 해보니까 별거 아니다.

파다보면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려고 이걸 하고 있나. 현타가 온다.

서점 갔다가 세일 하길래 충동구매한 책.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몇일 전부터 리액트를 파고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자료로 파기 시작했다가 책을 사서 보고있다. 라이브러리는 대개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로 어느정도 익혀지는데 리엑트는 책을 사야했다. 리액트, 해보니까 별거 아니다.
파다보면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려고 이걸 하고 있나. 현타가 온다.
서점 갔다가 세일 하길래 충동구매한 책.
연말에 콘서트 가진 않았지만 올해엔 유튜브에 새로 올라오는 콘서트 직캠도 줄어서 넘 슬프타.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OneStore에 <아이 러브 아이즈원> 앱을 등록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아직 등록 심사를 통과하지 못 했다. 구글은 개발자 등록비를 받으면서 등록 절차와 심사가 더 까다롭다.
아린이는 복도 많지. 아린 내복.
이 카피 문구 누가 지었냐 ㅋㅋㅋㅋ
오늘 넘나 추웠다. 한강 갔다가 바로 집으로 왔다. 한강에서 멍때리면 하고싶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오늘도 하나가 떠올랐다.
이틀 동안 밤마다 명치가 넘 아파서 어제부터 커피를 끊었다. 누가 속안에서 잡아 당기면서 불로 태우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없어졌다. 그런데 커피를 끊으니까 넘 슬프다. 작은 낙이라 생각했는데 큰 낙이었다.
오랜만에 구글 개발자 콘솔에 접속했다. 아직 전에 개발한 앱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아무도 안 쓰고 돈벌이도 안 되는 학생 졸업작품 같은 앱을 만드는 건 아닌가 싶다.
소스는 다 잃어버렸다.
<팩트풀니스>에 따르면 1,2,3 단계 소득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소득이 한 단계씩 오를 때마다 거주 환경이 개선된다고 한다. 그중에서 큰 변화 공간은 화장실, 부엌, 침실이라고 한다. 2,3 단계 소득 국가로 분류되는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같은 나라들의 소득이 오를 거라는 기대와 그렇게 되길 바라는 소망으로 중저가 가전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한 기업(주력은 부엌가전)의 주식을 샀다. 조금 올라서 팔 수 있었지만 팔지 않아 지금은 마이너스다. 주식투자 자세는 이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종목은 틀렸나 모르겠다. 아니면 둘 다 틀렸을지도 모른다. 종목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계좌를 공개하고 주식 거래를 하는 것 같다.
애스파 잘 안 돼서 속상하다. 대뷔하자마자 처음부터 다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쓰인다. 내가 SM 이사나 직원도 아닌데. 소속 아티스트라도 된 갓 같다. SM 사랑합니다. ㅠ
다 잘 될거야 ㅠ
카카오 애드핏도 광고 개제 심사를 못 통과했다. 링크만 모아놓은 사이트라서 그렇다고 한다. 계속 만들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계속하고 있다.
손시려워. 첫눈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