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만나고 싶어요. 혼자 속앓이 하는 거 넘 힘들어요. 어떡하면 만날 수 있나요?
Yahoo Finance API
Yahoo Finance API로 DOW, S&P, NASDAQ 시장 종목도 분석해 보려고 검토중이다. API가 잘 구성돼 있어서 많은 걸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다음엔 중국 주식 시장까지 확대해보고 싶은데 문제는 서버 하드디드스크 공간이 다 차가고 있고 월 고정 비용이 증가될 거라는 것. 사용자 범위를 글로벌로 넓히려면 영어 사이트도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내 능력밖의 일인 것 같고. 우리나라 주식 시장 예측 정확도부터 향상시키는 게 먼저인가 싶고, 다 부질없는 짓인가 싶고.
올해의 절반까지 하루 남았다
구직 사이트를 기웃거렸다. 내 사이트를 연지 한 달이 넘었는데 접속자가 없다. 에드센스 가입도 다시 거절되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해진다. 빨리 돈 많이 벌어서 NH와 결혼하고 싶은데 내일만 지나면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난다.
블랙핑크가 컴백했다
How you like that
코로나 언제 끝나냐
영화를 보러 안 갔다.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안 끝났는데 사람들로 붐빌지 모를 곳에 간다는 데 죄책감이 든다. 영화 보러 극장에 간다고 반드시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거라곤 걱정하지 않는다. 그래도 아직은 참아야 한다. 코로나 ㅈㄴ 짜증나.
내일은 영화를 볼 것이야

<온위드> 보고싶어. 재밌을까? 같이 볼 사람 손~~
스택오버플로우 만세
오늘도 간단한 문제 하나로 반나절을 보냈다. 혼자 풀다가 안 돼서 스택오버플로우에 질문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답변이 올라왔고 정말 간단하게 해결했다. 나 진짜 바보같다.
ImportError: No module named pymysql
혼자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거나 새로운 툴을 익힐 땐 사소한 문제에 막혀서 헤맨다. 왜 import에서 에러가 뜨냐고!! 프로그래밍 언어는 금방 배우는데 늘 이런 데서 막힌다.
포럼에 질문도 올려놨는데 죽은 포럼 같고, 물어볼 데가 없다.
몸도 마음도 안 아프고 싶다
넘 아픈데 의사 선생님이 이상이 없다셨다. 뼈는 잘 붙어가고 있다고 하셨다. 뼈가 다 아물 때 쯤이면 NH도 잊혀졌겠지.

지금 내 생각
다리가 넘 아프다.
언제 다 나을까?
만찢남녀 재밌겠다.
돈워리스쿨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종영이라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