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면 워렌 버핏이 직접 쓴 자서전 같지만 저자는 한때 버핏 가문의 가족이었던 전 며느리 메리 버핏이다. 금융위기가 있기 전 2007년도에 출판된 책이다. 워렌 버핏의 투자 격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짧은 코멘트로 구성되어 있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제목을 보면 워렌 버핏이 직접 쓴 자서전 같지만 저자는 한때 버핏 가문의 가족이었던 전 며느리 메리 버핏이다. 금융위기가 있기 전 2007년도에 출판된 책이다. 워렌 버핏의 투자 격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짧은 코멘트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