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가 작년에 낸 책이다. 미래에 대한 예견보다 저자의 과거와 그의 세계관이나 생각들에 대해 많이 알게됐다. 그것들 중에 나의 관점과 다르고 동의할 수 없는 몇몇은 나를 놀라게 했다. 그렇긴 해도 돈에 관해서나 세상에 관해서 나보다 많이 아는 사람이 쓴 책이다.
요즘 도서관에 가면 돈에 관한 책이 먼저 보인다.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짐 로저스가 작년에 낸 책이다. 미래에 대한 예견보다 저자의 과거와 그의 세계관이나 생각들에 대해 많이 알게됐다. 그것들 중에 나의 관점과 다르고 동의할 수 없는 몇몇은 나를 놀라게 했다. 그렇긴 해도 돈에 관해서나 세상에 관해서 나보다 많이 아는 사람이 쓴 책이다.
요즘 도서관에 가면 돈에 관한 책이 먼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