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5.

Gunship battle

게임에서 초등학생과 친구 먹었다. 이 찬구와 같이 논 지 한 주 정도 됐는데 넘 재밌다. 귀엽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교회에 갔다. 사람은 안 만나고 예배만 드렸다. 옛날엔 가려고 맘먹은 곳은 어떻게든 갔었다. 거리가 멀든,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든,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든 기필고 가곤 했는데, 이젠 그런 똘끼어린 용감함이나 극성이 생기지 않는다. 사람들과 사귀고 어울리는 데 용감함과 적극성이 다른 사람보다 더 필요했던 것 같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