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분석이든 차트 분석이든 뭐든 간에 내 마음대로 힐거야.
하루에 -20% 쳐맞냐. 바보같이.
짜증난다.
테마 끝났다고 이틀만에 -45%가 내려갈 줄이야.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가치 분석이든 차트 분석이든 뭐든 간에 내 마음대로 힐거야.
하루에 -20% 쳐맞냐. 바보같이.
짜증난다.
테마 끝났다고 이틀만에 -45%가 내려갈 줄이야.
간땡이가 부었나? 난생 처음 하한가에 들어갔다.. 하한가로 갈 이유가 없어 보여서 들어갔는데. 단기에 많이 올라 투자경고로 지정되어서였다. 왜 들어갔을까.. 간땡이가 부었다.
또 고점에 물린 느낌. 뭔가 암울한 기운이 몰려온다.
다 넘 힘들다.
주식은 한 종목에 대한 흐름만 마스터하면 대박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일이겠지. 하루의 주가 흐름. 시가 고가, 저가, 종가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요즘 최대 목표는 응가 쉽게 잘 보기다. 어떻게 하면 응가를 쉽게 잘 볼 수 있을까.
웹툰 광고가 보이면 그냥 못 넘어가고 매번 클릭하게 돼.
내일부터 클릭 금지.
유진이가 넘 좋아요. 만나고 싶어요.
바작에 떨어진 물건 주워주는 로봇이 있으면 사고 싶다. 개발하는 건 많이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수요가 없어서 안 만드는 걸까. 내가 만들어보고 싶다.
내일은 유선 마우스를 사야겠다.
이 방법은 아닌가 보다.
장시작 전 하루 단타 종목 발굴 방법이 아닌 듯.
왜 그러는거야ㅠㅠ
결과로 나오는 종목들이 차트로 보면 곧 시세가 터질 것 같아 보이는데 언제 오를지 알 수가 없고, 오른다는 보장도 없다.
단타로 하루 1%라도 먹고싶어서 시도해 봤는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