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만듦. 절전 모드일 때 시간 누적을 제외하는 코드 테스트 중.
스크린이 꺼지거나 윈도우 창이 최소화되거나 가려질 때도 시간을 제외해야 하는데 확장 앱으론 불가능.
Forget what I've wrote event if (I say) true
거의 다 만듦. 절전 모드일 때 시간 누적을 제외하는 코드 테스트 중.
스크린이 꺼지거나 윈도우 창이 최소화되거나 가려질 때도 시간을 제외해야 하는데 확장 앱으론 불가능.
또 쓸데없는 거 만드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유진이, 원영이와 만나고싶다고 글쓴 다음날 스타십이 탈덕 고소 공고 올리니까 내가 잘못한 것 같아.
아이브 사랑해. ㅠㅠ 꽃길만 걷자.
백그라운드 서비스워커는 거의 완성.
프론트 쪽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부분은 내일 시작.
차트 js 라이브러리를 골라야 함.
홈페이지로 쓸 도메인을 정해야 함. 지금은 analyzer.godthingjak.com로 세팅해 개발중.
사용자 데이터를 서버로 모아서 사이트 랭킹 서비스를 열 계획.
앱 종료 이벤트 리스너에서 데이터 저장 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변경함.
앱 종료 이벤트나 브라우저 닫힘, 텝 제거 리스너에 등록한 함수는 반드시 실행된다는 보장이 없음. db 트렌젝션은 여기서 처리하면 안 됨. 이것 때문에 고생함.
확장앱은 최대한 가벼워야 함. 무거우면 사용자가 삭제함.
잘 만들어서 웹브라우져 설치할 때 기본으로 따라가는 확장 앱으로 만드는 게 목표.
또 쓸데없는 거 만들고 있나..
tabs.query API에 tabId 파라메터가 있으면 편할 것 같은데 없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니. 이 조건을 왜 안 만들어놨을까.
tabs.get() 이거 쓰면 되군. 안 만들어놓은 이유를 알겠네.
지금 만들고 있는 게 뭐냐면 웹사이트 사용 시간을 보여주는 앱. 내가 어느 웹사이트에서 얼마간의 시간을 보냈는지를 알려주는 앱이지.
웹사이트 사용 시간은 실제 엑티브된 탭일 때만 반영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시간 측정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이걸 구현하는 게 조금 복잡해.
액티브된 탭이 두 개 이상일 땐 시간이 동시에 두 배로 쌓이게 돼. 이게 맞는 건가.
헤세드부고 그만 접자. 방향을 바꿔서 다시 열자. 개업 알림장 같은 걸로.
장례식에 지방, 축문은 왜 쓰는거야. 이런 게 있는지 몰랐다. 아무 쓸데없는 것 같다.
헤세드부고를 연지 얼마 안 됐지만 곧 닫게될 것같은 느낌. 사업성없는 걸 또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원본 가로x세로 사이즈 비율과 다른 비율로 보이게 하면 가려지는 부분이 생기는 건 당연하잖아.
두 개 이미지 모두 가려지는 피사체 부분이 없게 하려면 피사체를 이미지 가운데로 옮겨야 한다는 건 맞잖아.
변비 넘 고통스럽다. 하루 종일 똥꼬가 찝찝해. 왜 똥을 못 누는거야. 똥꼬가 넘 이상해.
지금도 똥꼬가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