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님은 부끄럼쟁이


고양이님을 찍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동네 한 밥집 앞에서 얌전히 일광욕을 즐기고 계신 고양이님은 내가 폰을 들어 사진을 찍으려 하자 트리 뒤로 숨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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