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0.

그냥 이미지를 그대로 버튼으로 쓰면 좀 편할 일을 로고만 따로 떼내고 텍스트 링크 버튼을 만들었다. 이미지 따고 css 작업하는 건 이제 육체적 노동이 돼버렸다. 몇번 해본 뒤론 아무 생각없이 할 수있게 됐다. 여력이 되면 css, html 코딩만 전담하는 사람을 쓰고싶다. 내 일의 보틀넥은 여기서 발생한다. 이런 일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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